세 살을 넘어서면서 친구라는 개념을 갖게 되고 만 4세 이상이 되면서 점차 엄마보다 친구들을 찾기 시작하는 꼬마 친구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을 보다 풍부하게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투모야 친구들'. 혼자서 외로워하는 달나라 토끼를 보고 친구를 위해 무언가 선물하고 싶은 투모야 친구들은 저마다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하나씩 들고 나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입체적인 구성이 돋보이며 맨 뒤에는 부모님이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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